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그룹은 ▲ST1 기반 구급차 2대 ▲‘엑스블 멕스(X-ble MEX)’ 재활 로봇 3기 및 심폐재활 운동검사 장비 1대 ▲고압 산소치료기 1대 ▲정신건강 치료기기 2대를 기증했다.
ST1 기반 구급차는 넓은 응급처치 공간과 워크스루 구조로 신속한 환자 이송과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엑스블 멕스는 걷기·서기·앉기·계단 오르내리기·좌우 회전 등 5개 동작을 지원하는 의료용 착용 로봇으로, 국립소방병원은 별도 로봇재활실을 운영해 소방관 전문 재활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023년부터 소방관 회복지원차(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개조) 10대,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EV 드릴 랜스’ 250대, 무인소방로봇 4대 등을 기증하며 소방관 지원을 이어왔다.
현대차그룹 성 김 전략기획담당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기술이 반영된 차량과 재활장비가 부상 소방관들의 회복과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관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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