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해해경청 및 관내 5개 해양경찰서(사천·통영·창원·부산·울산)는 지난 7월 13일부터 어선, 해상공사 동원선박, 해양시설 등 오염위험도가 높은 대상 113개소(선박 87, 시설 26)을 집중 점검한 결과에서다.
세부 유형별로는 ∆해상 기름유출 등 오염행위 10건 ∆선박해체 미신고 및 연료유 황함유량 기준 초과 등 의무규정 위반 3건 ∆기름기록부 미기재 등 행정질서 위반 14건 ∆기록부 오기재 등 경미위반 19건 ∆현지시정 1건 등이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관광지를 찾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활동을 전개하겠다”며 “해양종사자들도 법규 준수와 안전 점검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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