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업은 논알콜 음료와 모빌리티 브랜드가 결합해 음주 부담이 적은 여가문화와 안전운전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알코올이 생성되지 않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B라거 제로는 맥아의 고소한 풍미와 홉의 향을 조화시키고 산미를 더해 깔끔한 마무리를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컬러와 드라이빙 관련 그래픽을 적용해 양사의 협업 정체성을 표현했다.
제품 기획에는 운전이나 여행, 캠핑, 스포츠 관람 등 음료 선택에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도 맥주 특유의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가 반영됐다. 음료를 선택하는 개인의 상황과 취향을 넓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ABC는 논알콜 맥주와 와인, 칵테일, 스피릿 등을 다루며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브랜드 협업을 통해 논알콜 음료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온 브랜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업을 안전운전 문화와 연계한 브랜드 활동으로 진행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논알콜 음료와 모빌리티를 연결하는 브랜드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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