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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물빛합창단, 은평중 학생 500여명 대상 장애 인식 개선 활동 진행

2026-10-06 09: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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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웨이 물빛합창단이 서울 은평중학교에서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빛합창단이 추진해 온 청소년 대상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합창 공연과 시각장애 관련 교육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장애인의 일상과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물빛합창단은 이날 대중가요와 팝송 등 6곡을 합창으로 선보였다. 공연에 이어 단원 김수현이 시각장애인의 특성과 실제 경험을 소개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코웨이 물빛합창단은 2022년 창단됐으며 중증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이다. 지난해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정기연주회와 지역사회 행사 등을 통해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활동에는 약 500명의 중학생이 참여했고 합창 공연과 시각장애 관련 교육을 한 자리에서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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