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캠프에는 환아 가족 10가정이 참여했으며,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다. 지난해 1박 2일이었던 운영 기간을 2박 3일로 늘려 부모와 자녀,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부모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집단 상담과 의료진과의 대화를 통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경험을 공유하고 치료와 관리에 관한 정보를 나눴다. 자녀들은 레크리에이션과 에코백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또래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프로그램에서는 행복 미션북과 가족 응원 액자 등을 제작하며 가족 간 활동을 진행했다. 캠프 기간에는 놀이공원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 일정도 포함됐다.
행사 현장에는 자원봉사자와 전문 의료진이 배치됐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소아신경과 구청모 교수 등 의료진이 현장에 대기하며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남양유업은 2002년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개발한 이후 24년째 생산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C10 지방산을 강화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대학생 환우의 학업을 지원하는 임직원 장학금 제도도 신설했다.
회사 측은 "올해 캠프는 환아 가족 10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부모와 자녀, 가족별 프로그램을 나눠 운영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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