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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닥스 액세서리, 560g 비즈니스 백팩 등 초경량 가방 라인 선보여

2026-08-10 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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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LF 닥스 액세서리는 자체 개발 소재를 적용한 가방 라인 ‘에테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에테르는 비즈니스 백팩과 서류가방, 크로스백 등 3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가방의 크기나 수납공간을 줄이는 대신 소재와 내부 구조, 보강재 등을 재설계하는 방식으로 무게를 낮췄다.

핵심 소재로 자체 개발한 ‘아머-에스(ARMOR-S)’를 적용했다. 군용 규격 소재를 기반으로 가볍고 탄탄한 원사를 격자 형태로 직조하고 원사 내부에 미세한 빈 공간을 만드는 기술을 활용했다. 기존 소재보다 무게를 약 20% 낮춘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비즈니스 백팩은 약 560g으로 기존 일반 백팩 평균 무게인 약 1.1kg보다 약 50% 가볍다. 15인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으며 서류와 디지털 기기 등을 구분해 보관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을 구성했다.

가벼운 소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형태 변형을 줄이기 위해 원단 후면에는 폴리우레탄 특수 소재를 입히는 PU 백킹 가공도 적용했다.

디자인은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량 가방에서 주로 활용되는 스포츠·아웃도어 스타일 대신 닥스 액세서리의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회사 측은 "에테르는 약 560g의 비즈니스 백팩에 15인치 노트북 수납 공간을 구성하고 아머-에스 소재와 PU 백킹 가공을 적용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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