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윤리위 내홍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사퇴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윤민우 위원장에게 동반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들은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는 윤 위원장께서도 더 큰 의혹으로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오명을 남기기 전에 스스로 명예로운 선택을 하시기를 간곡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당초 윤리위는 이날 새롭게 충원된 위원 2인을 포함해 ‘7인 체제’ 구축 후 당내 징계를 재개하려고 했으나 우 부위원장과 황 위원이 사퇴 의사로 또다시 5인 체제에서 회의를 진행하게 됐다.
윤리위는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 등 징계 대상자의 소명을 위한 서면질의서를 구성하고, 실언 논란으로 제소된 서범수 의원에 대한 징계 개시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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