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5일 열린 전달식에는 한승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과 이영준 소아청소년과장, 배주영 한화손해보험 브랜드마케팅팀 상무 등이 참석했다.
웰니스키트는 소아암 등으로 장기간 입원 치료를 받는 환아 보호자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트에는 보호자용 베개와 수면 안대, 이어플러그 등 수면 보조용품을 비롯해 괄사빗, 아로마 롤온 등 피로 완화 용품, 다른 보호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NFC 보이스북 등이 포함됐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환아 보호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역시 환자 회복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지원과 전문기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은 "소아암 치료는 환아뿐 아니라 장기간 곁을 지키는 보호자의 헌신이 함께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웰니스키트가 보호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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