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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계엄 당정대 회의 참석' 한동훈 참고인 소환 통보... 韓 “앞장서 계엄저지” 반박

2026-08-06 15:29:58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회에서 형소법 개정안 통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회에서 형소법 개정안 통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지난 비상계엄 당시 상황과 관련해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였던 한동훈 의원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6일 "한 의원을 12일 오전 10시 참고인으로 출석하라 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2024년 12월 4일 오후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 회의에 참석한 경위와 당시 논의한 내용, 이후 안가회동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삼청동 안가회동에서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를 개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의원은 이에 대해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저는 계엄 당일 여당 대표임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계엄을 저지했다"면서 해당 의혹을 강력히 반박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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