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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재생 페트병 전환 과정 담은 칠성사이다 캠페인 공개

2026-08-06 12: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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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소비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의미를 담은 친환경 캠페인을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100% 재생 MR-PET(Mechanical Recycled PET)을 적용한 칠성사이다의 제작 배경과 재활용 문화를 조명하는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료 용기의 친환경 전환 과정에서 소비자의 분리배출 참여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올바른 PET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일상의 모습을 통해 개인의 작은 행동이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 영상은 직장인, 학생, 캠핑객 등이 사용한 PET 용기를 분리배출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자의 자리에서 재활용을 실천하는 모습을 주변 사람들이 응원하는 방식으로 표현해 소비자 참여의 의미를 강조했다.

영상에서는 ‘수거하셨습니다’라는 표현이 ‘수고하셨습니다’로 전환되는 장면을 통해 재활용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100% 재생 MR-PET 적용 제품이 기업만의 성과가 아닌 소비자와 함께 만든 변화라는 점을 담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부터 칠성사이다 일부 제품에 100% 재생 원료를 활용한 페트병을 적용했으며, 이후 주요 음료 제품군으로 재생원료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재생 플라스틱 적용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 절감과 자원순환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패키지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재활용을 실천해 온 소비자들의 참여가 친환경 제품 전환의 기반이 됐다”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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