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8.3. ~8.14.)동안 학생들에게 마음의 치유와 새로운 도약의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극단 쏠리데오의 뮤지컬 공연과 (사)콜앤두 윤용범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강에 앞서 열린 극단 쏠리데오의 뮤지컬 'OK'는 ‘우울해도, 화내도 괜찮아, 함께여서 괜찮고 함께여서 행복해’라는 메시지를 담아 학생들의 깊은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과 청소년행복재단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고, ‘수백 명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사)콜앤두 윤용범 대표가 ‘딸아 괜찮아, 다시 시작하는 거야’라는 주제로, 소년원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진심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뮤지컬과 강연을 통해 지나간 시간에 낙담하기보다 앞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운 안양소년원장은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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