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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MLB 경기와 캘리포니아 여행 결합한 스포츠 테마상품 운영

2026-08-04 11: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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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두투어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막바지 일정에 맞춰 스포츠 경기 관람과 현지 여행을 결합한 테마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을 방문해 LA 다저스 경기를 관람하고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단순 경기 관람을 넘어 야구 전문가와 함께 경기 내용을 이해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 일정은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5박 8일간 진행되며,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등 정규시즌 주요 경기를 관람하게 된다.

특히 이현우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이 전 일정에 동행해 경기 전후 주요 관전 요소와 선수, 팀 관련 이야기를 전달한다. 경기별 프리뷰와 리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현장 경기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정에는 캘리포니아 주요 지역 관광도 포함됐다. 로스앤젤레스의 대표 명소와 샌프란시스코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이동 구간도 마련해 스포츠와 여행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모두투어는 최근 여행 소비가 개인 취향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세분화되는 흐름에 맞춰 스포츠, 문화, 취미를 결합한 테마여행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농구와 축구 등 해외 스포츠 관람 상품을 운영한 데 이어 야구 분야까지 관련 상품 영역을 넓혔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스포츠 관람과 여행 콘텐츠를 결합해 참가자들이 경기와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테마여행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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