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광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 해열진통제인 타세놀의 기존 약국 공급가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타세놀은 감기로 인한 발열과 통증, 두통, 치통, 생리통, 근육통 등의 증상 완화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이다.
회사는 최근 일부 일반의약품 가격이 인상되는 상황에서 기존 공급가를 유지해 약국과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는 전략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바르는 소염진통제 '타벡스겔'의 마케팅도 강화한다. 타벡스겔은 에스신과 살리실산디에틸아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으로, 타박상으로 인한 멍과 삠 등의 증상 완화에 사용된다.
부광약품은 신신제약과의 판매 협력을 통해 전국 약국 유통망도 확대할 계획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타세놀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신신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