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율촌은 최근 대미 투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법률·규제 및 정책 이슈를 지원하는 '대미투자지원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 고문이 관련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 고문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외무부에 입부했다. 이후 주이스라엘 1등서기관, 주러시아 1등서기관, 북핵2과장, 북미2과장, 주미국 참사관, 주파키스탄 공사참사관, 외교부 장관정책보좌관, 북미국 심의관, 북미국장, 주튀니지 대사, 기획조정실장, 외교전략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율촌은 조 고문이 대미 외교와 정책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대미 투자 전략 수립과 정책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석훈 율촌 대표변호사는 "조구래 고문은 대미 외교와 통상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며 "기업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법률·정책 이슈에 대한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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