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입원 진료를 실시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구조·과정·결과 지표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8.97점을 받아 전체 평균인 85.17점을 웃돌았다.
병원은 병원 도착 후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후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 등 주요 지표에서 100%를 기록했다.
또 입원 중 출혈성 폐렴 발생률은 0%, 허혈성 폐렴 발생률은 0.5%를 기록했으며, 출혈성 및 허혈성 뇌졸중의 입원 30일 내 사망률 보정지표에서도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은 "급성기 뇌졸중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질환"이라며 "신경과와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가 협력해 신속한 치료 체계를 구축한 결과"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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