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전국 26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대상은 급성기뇌졸중을 주상병으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운영 여부,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모두 100점을 받았다.
또 입원 중 폐렴 발생률과 입원 30일 내 사망률(출혈성·허혈성) 항목에서는 모두 0.0%를 기록했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은 "뇌졸중은 신속한 초기 대처가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인 뇌졸중 전담팀과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을 통해 급성기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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