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나보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튀르키예, 카타르, 이집트, 바레인에 이어 쿠웨이트에서도 출시된다. 대웅제약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가운데 중동 진출 국가가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쿠웨이트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는 약 240억원이다. 회사는 쿠웨이트를 중동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해 걸프협력회의(GCC)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오는 10월 쿠웨이트에서 나보타를 공식 출시하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학회 참여와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임상 활용 사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쿠웨이트 출시를 계기로 GCC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지 의료진과 협력을 강화해 제품의 임상 활용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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