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 등의 적정 사용을 유도하고 약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처방 건당 약품목수 등 4개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0.81%로 상급종합병원 평균(6.22%)보다 낮았으며,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4.23%로 평균(11.74%)을 밑돌았다. 주사제 처방률은 0.94%, 처방 건당 약품목수는 3.04개로 각각 상급종합병원 평균인 1.02%, 3.12개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은 "꼭 필요한 환자에게만 항생제를 제한적으로 처방해 내성균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며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정량을 처방하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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