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의약품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한 약물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외래 진료의 원내·원외 처방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진료 내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주대병원은 급성 상·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종합등급, 주사제 처방률, 처방건당 약품목수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0%로 전체 의료기관 평균 43.54%와 동일 종별 평균 6.22%보다 낮았으며,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0.61%로 전체 의료기관 평균 58.92%와 동일 종별 평균 11.74%를 밑돌았다.
조재호 아주대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의료진이 의약품의 적정 사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처방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적정한 약물 사용과 환자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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