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노사는 본교섭을 거쳐 총액 대비 임금 5.01% 인상과 인력 충원 등에 합의했다. 의료원은 이번 합의가 2022년 이후 4년 만에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없이 자율 교섭만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잠정 합의 조인식은 지난 21일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송은옥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고대의료원지부장, 박철준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노사가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송은옥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고대의료원지부장은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노력하는 노사관계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철준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장은 "노사가 동반자로서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고 의료원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며 "건전한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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