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확장을 통해 내과와 비뇨의학과를 이전·확장하고 산부인과 진료실을 추가로 마련했다. 연구소는 이를 통해 난임 진료 과정에서 진료과 간 협진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 진료 환경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시설인 배양실을 정비하고 중앙공급실도 새롭게 구축했다. 중앙공급실에서는 시술에 사용하는 기구와 장비를 멸균·관리해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난임 진료를 담당하는 윤태기 원장과 김유신·김혜옥 진료부원장을 중심으로 확충된 시설을 활용해 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태기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원장은 "새롭게 구축한 인프라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환경을 바탕으로 난임 환자에게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난임 치료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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