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청 광역예방순찰2대는 이날 오후 경기 광주시의 한 이슬람 사원을 방문해 예배에 참석한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무슬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경찰은 다국적 외국인들이 무심코 저지를 수 있는 명의대여(대포차·대포통장), 무면허 운전, 마약, 아동학대, 교제폭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여권 휴대의무 위반이나 불법 유상운송, 불법체류 및 위장취업 등 외국인들이 국내 체류 시 주의해야 할 필수 의무 사항도 홍보했다.
임동식 광역예방순찰2대장은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들이 법과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예방 활동과 별개로 불법 행위에는 엄정 대응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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