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에는 경남경찰청을 비롯해 12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해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 현황과 기관별 추진 정책을 공유했다.
경남도청, 교통문화연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모범운전자회 경남지부, 경남화물자동차 운송사업협회, 경남개인용달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경남개별화물자동차 운송사업협회, 경남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경남택시운송사업조합, 경남버스 운송사업조합, 경남전세버스 운송사업조합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용 차량 운전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확대 △우회전 일시정지 등 주요 교통법규 준수 문화 확산 △화물차 사각지대 및 안전거리 확보를 위한 홍보 강화 △사고다발지역 교통안전시설 개선 △고속도로상 화물차 특별관리 △정기적인 교통사고 정보 공유와 헙업 체계 구축 등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오갔다.
경남지역 사업용 차량 등록대수는 2015년 7만 5174대에서 2025년 17만 5801대로 약 2.3배 증가하는 등 물류와 여객 운송 수요 확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다. 이에 도로 위 사업용 차량의 운행량도 늘어나면서 교통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업용 차량에 의한 교통사망사고는 2021년 38명, 2022년 36명, 2023년 38명, 2024년 33명, 2025년 40명으로 최근 5년간 총 185명이 사망했다. 특히 작년에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40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사업용 차량 교통안전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관계기관, 단체 간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사업용 차량은 경남도민의 이동과 지역 물류를 책임지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관계기관 및 운수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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