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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재난복구 특별대응팀' 수해 피해현장서 복구지원 활동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 토사 걷어내고 부유물 정리

2026-07-16 12:28:47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청주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청주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는 15일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구성, 16일 수해 피해 현장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배치해 신속한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이 발생했을 때 상심에 잠긴 주민들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밀기 위해 구성됐다. 관내 시·구청 재난지원팀 및 지역 농협 등과 긴밀히 소통하며 복구의 손길이 시급한 소외된 이웃의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봉사 대상자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배치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7명은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 배수로에 쌓인 토사를 걷어내고, 무심천 일대의 부유물을 말끔히 정리했다.

청주보호관찰소 권순재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민생 지원 중심의 따뜻한 사회봉사 집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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