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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초복 보양식과 어울리는 위스키 조합 소개

2026-07-14 16: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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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글렌피딕이 초복을 맞아 여름철 보양식과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15년'의 조합을 제안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음식과 주류의 조화를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삼계탕, 장어구이, 갈비, 보쌈 등 육류 중심의 보양식과 글렌피딕 15년을 함께 즐기는 방식을 소개했다.

글렌피딕 15년은 아메리칸 버번 배럴과 스페인 셰리 캐스크, 뉴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솔레라 벳 공법으로 안정화한 제품이다. 벌꿀과 바닐라, 건포도 계열의 향과 오크, 향신료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삼계탕은 담백한 육수와 위스키의 바디감이 균형을 이루고, 장어구이는 지방감과 양념이 위스키의 단맛과 어우러지는 구성을 보인다. 갈비와 보쌈 역시 육류의 감칠맛과 위스키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음식으로 제시됐다.

글렌피딕은 계절과 음식의 특성에 맞춰 위스키를 즐기는 다양한 방식을 소개하며 음식과 함께하는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글렌피딕 15년은 솔레라 벳 공법을 적용해 복합적인 풍미를 구현한 제품으로, 육류 중심의 보양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조합을 고려해 소개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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