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FC는 오는 8월 17일까지 핫크리스피 치킨으로 구성한 한정 메뉴 ‘복버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여름철 복날 외식 수요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선호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복버켓은 KFC 대표 메뉴인 핫크리스피 치킨 6조각과 컵소스 2종으로 구성됐다. 고객 취향에 따라 여러 종류의 소스 가운데 원하는 조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FC는 최근 복날 음식 선택지가 전통 보양식에서 치킨 등 간편 외식 메뉴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지난해 초복 당일 매장 치킨 매출과 판매 건수가 전주 같은 요일 대비 증가하며 관련 수요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정 메뉴를 통해 여름철 치킨 소비 수요를 확대하고, 가족 단위 고객과 모임 수요를 겨냥한다는 방침이다.
KFC 관계자는 “복날 외식 문화가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바삭한 치킨과 소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준비했다”며 “여름철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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