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늘의집이 최근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토마토를 활용한 리빙 소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주간 토마토 소품 관련 검색량은 이전 기간 대비 312% 늘었다.
특히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소품 수요가 두드러졌다. 토마토 디자인을 적용한 쿠션 관련 검색은 163% 증가했고, 조명과 컵 등 생활 소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됐다.
업계에서는 계절감을 반영한 색상과 디자인을 활용해 집 안 분위기를 바꾸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과일·채소 모티브 소품이 새로운 홈스타일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한다.
토마토는 선명한 색감과 독특한 형태로 작은 소품만으로도 공간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여름철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침구, 베개, 욕실용품 등 다양한 생활 영역으로 활용 범위도 넓어지는 추세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계절 특성을 담은 포인트 소품을 통해 주거 공간 분위기를 바꾸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관련 콘텐츠와 상품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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