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컴포즈커피는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하는 '2026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상은 브랜드 경쟁력과 가맹점 상생,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프랜차이즈를 선정한다.
2014년 출범한 컴포즈커피는 현재 전국 3,10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자체 로스팅 공장을 기반으로 월 최대 500톤의 원두를 직접 생산·공급하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바닐라 크림 라떼'는 출시 일주일 만에 35만 잔이 판매됐으며, 현재 누적 판매량은 220만 잔을 기록했다. 올해 주요 신메뉴 누적 판매량은 620만 건을 넘어섰고, 신메뉴 출시 기간 앱 주문량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53% 증가했다.
브랜드 마케팅도 성과를 냈다. 전속모델인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은 공개 5일 만에 6,100만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게임과 캐릭터 지식재산권(IP) 협업을 활용한 프로모션도 젊은 소비층의 관심을 끌었다.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이어 지난 4월 문을 연 대만 1호점은 개점 초기 높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필리핀 마닐라 1호점 개점과 대만 추가 출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5년 연속 선정은 고객과 가맹점주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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