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투어는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하나LIVE’에 임직원이 아바타 형태로 출연하는 버추얼 방송 콘텐츠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여행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 관련 실무자가 버추얼 캐릭터를 활용해 방송에 참여하며 상품 소개와 시청자 의견 교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하나투어는 지난 6월부터 매주 목요일 버추얼 라이브 방송을 운영하며 총 3회에 걸쳐 구독자와 소통했다. 방송 과정에서 실시간 채팅 등 참여 요소를 활용해 시청자와의 거리감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하나LIVE는 라이브커머스 채널 구독자 증가 흐름에 맞춰 콘텐츠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다.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방송뿐 아니라 숏폼 콘텐츠 협업 등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버추얼 아바타를 활용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가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행 정보를 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채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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