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교수는 '복부 탈장 환자 대상 로봇 보조와 복강경 보조 치골상부 eTEP 복원술 비교 연구(Comparative Outcomes of Robotic versus Laparoscopic Suprapubic eTEP Repair for Ventral Hernia)'를 발표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복부 탈장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 보조 수술과 복강경 수술의 임상 결과를 비교한 것으로, 두 수술법 모두에서 치골상부 eTEP 복원술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복벽 탈장 수술은 최소 절개를 통해 인공막(메쉬)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해당 수술법의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 내용이다.
김호승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는 "대한탈장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술기 개발을 통해 탈장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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