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 시흥시 관계자, 로컬 창업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로컬창업타운은 지역 유휴 건물을 활용해 교육, 협업, 보육 기능을 갖춘 창업지원 공간으로, 시흥 로컬창업타운은 경기도 내 첫 번째 거점이다.
시흥 로컬창업타운에는 코워킹스페이스와 공유오피스, 교육장, 회의실 등이 마련됐으며,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창업 활동과 교류를 지원한다. 소진공은 이를 통해 경기 서남부권의 지역 기반 창업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로컬창업타운 운영과 창업 프로그램 지원, 협력사업 추진 등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흥산업진흥원은 공간 제공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소진공은 로컬창업타운 구축·운영과 창업 프로그램을 담당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창업기업 우수사례 발표와 '2026년 모두의 창업' 선정자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창업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기반 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지역의 경쟁력은 지역만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는 창업에서 시작된다"며 "시흥 로컬창업타운이 지역 창업생태계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창업부터 성장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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