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국가승인통계로 생산하는 근로환경조사, 산업안전보건실태조사, 작업환경실태조사 자료의 활용을 확대하고 산업안전보건 분야 연구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63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5편 등 총 12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대상은 고려대학교 정윤주 연구자의 '복합유해노출지수(CHEI) 기반 업무 관련 건강문제 예방가능분율(PAF) 및 예방가능발생건수(PIN) 추정과 산업별 개입 우선순위 도출'이 수상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인 최우수상은 고려대학교 이동근·안양대학교 이준서·경희대학교 강은지 연구팀의 '자동화 시대 산업재해 위험은 어디에 집중되는가 : 고령·영세 제조업 사업장의 안전 편익 접근성 격차와 위험 기반 타겟팅'과 서강대학교 고운 연구자의 '한국 산업안전의 위험-보호 부정합과 직업병형 위험의 가시성 편향'이 각각 선정됐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이번 수상작을 산업안전포털을 통해 공개하고, 앞으로도 조사자료 활용 확대와 산업안전보건 분야 연구 인력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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