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공기업·공공기관·협회

중기부·중진공, 수출바우처 3차 참여기업 모집

2026-07-10 15:09:12

[로이슈 전여송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고환율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8일부터 수출바우처 3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원부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총 470억 원 규모로 약 1,2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환율로 경영 부담이 커진 수출기업을 우선 지원하며, 기존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가운데 고환율 피해를 입은 기업에도 추가 지원 한도를 허용할 예정이다.

또 수출기업의 위험관리 지원을 위해 무역보험료 지원 한도를 기존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한시 확대한다. 이를 통해 환율 변동과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기존 수출계약 이행과 신규 수주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이번 모집이 올해 마지막 수출바우처 모집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원이 필요한 기업이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참여기업의 추가 수요도 반영해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7월 8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수출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출바우처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수출 중소기업이 흔들림 없이 해외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