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람객이 전시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활동 도구를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는 1인당 1세트, 일반 관람객은 팀 단위로 제공된다.
참여자는 전시 공간을 이동하며 관련 미션을 수행하고 내용을 기록하게 된다. 일부 공간에서는 기록물을 편집하거나 꾸밀 수 있는 구역이 마련되며, 촬영 이미지를 활용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완성된 결과물은 제출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일부는 별도 콘텐츠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오이를 활용한 김치 만들기 활동과 전시 설명을 포함한 교육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전체 진행 시간은 회당 80분으로 구성된다.
운영 횟수는 총 41회로, 연령대에 따라 구분되며 하루 세 차례 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회사 측은 “총 41회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은 연령 구간별로 나뉘어 운영되며, 회당 80분 동안 김치 제조와 전시 해설이 함께 진행되는 구조”라고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2015년 서울 인사동으로 이전해 운영 중이며, 지난해 약 3만8000명이 방문했다.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국인 비중은 약 40% 수준으로 집계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