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사에는 사업 시행사인 산 미구엘(San Miguel) 경영진과 차량·전기·신호·전력시스템 분야 국내 철도부품 업체 30여 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레일은 사업 개요와 구매조달 계획, 공급업체 참여방안을 소개했으며, 산 미구엘은 해외업체 등록 절차와 조달 참여방법을 설명했다. 1:1 상담회에서는 참여 업체들의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살피며 필리핀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번 사업설명회가 필리핀 마닐라 MRT-7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코레일·산미구엘·국내 공급업체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수출 기회와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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