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U 몽골 600호점은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한 ‘호탁운드르솜점’으로, 울란바토르에서 약 600km 떨어진 고속도로 인근 로드사이드 상권에 자리했다. 해당 점포는 약 85평 규모로 관광객과 장거리 이동 운전자 수요를 고려한 형태로 구성됐다.
이 점포에는 일반 상품 판매 외에 샤워 시설이 포함됐다. 장거리 이동 이용객을 고려한 설비로, 현지 점포에 설치된 개방형 화장실 운영 사례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태양광 발전 설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적용됐으며, 지역 식품을 별도로 취급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해당 구조는 친환경 설비와 지역 연계 판매를 동시에 반영한 형태다.
CU는 2018년 몽골 시장에 진출한 이후 약 8년 만에 600호점에 도달했다. 이번 점포 운영은 단일 해외 국가 기준으로 점포 수 600개를 넘어선 사례다.
회사 측은 “2018년 진출 이후 약 8년 동안 600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점포는 약 85평 규모로 도로 이용 수요를 반영한 구조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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