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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상반기 신규 가맹점주 중 20~30대 비중 25%

2026-07-09 18:21:27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올해 상반기 가맹점주 연령 분포를 공개했다.

노브랜드 버거 신규 가맹점주 가운데 20~30대 비중은 약 25%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해당 연령대 점주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가맹 모델은 일반 매장과 소형 형태의 콤팩트 매장으로 나뉜다. 콤팩트 매장은 약 9천만 원대 초반 투자 구조로 설계됐으며, 주방 동선과 운영 구조를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외식업 경험이 없는 창업자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표준화된 시스템이 적용됐다.

청년 점주 중심의 온라인 채널 운영도 확인된다. 일부 매장은 자체 채널을 통해 메뉴 소개와 매장 소식을 게시하고 있으며, 문경시청점은 누적 조회수 400만 회, 광주쌍촌점은 6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지역 단위 고객 접점 확대와 함께 매장별 홍보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본사는 가맹점 참여형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점포별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 측은 “상반기 신규 가맹점주 중 20~30대 비중이 25% 수준이며, 일부 매장은 수백만 회 단위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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