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CM 키즈 카테고리 거래액은 올해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173% 증가했다. 키즈 카테고리를 본격 확대하기 시작한 2024년 9월과 비교하면 올해 6월 거래액은 1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지표도 함께 증가했다. 상반기 키즈 카테고리 첫 구매 고객 수는 전년 대비 70% 증가했으며, 선물 서비스 내 키즈 상품 거래액도 75% 이상 늘었다.
오프라인 채널 확장도 영향을 미쳤다. 성수 지역에 운영 중인 키즈 편집숍과 서울숲 인근 2호점 개점으로 고객 접점이 확대됐다. 성수 매장의 월 방문객은 약 1만7000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상품 구성은 의류 중심에서 유아차, 아기띠 등 육아용품까지 확대됐다. 일룸, 스토케, 싸이벡스 등 브랜드가 입점해 상품군이 넓어졌다.
하반기에는 모바일 앱 내 키즈 전용 탭이 추가되며, 월 단위 기획전 형태의 콘텐츠 운영이 포함된다.
회사 측은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173% 증가했고, 첫 구매 고객 수는 70% 늘었다”며 “현재 월 방문객 약 1만7000명 수준의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상품군이 확대된 상태”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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