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 기관은 이날 한국관광공사 본사에서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7월부터 12월까지 전국 6개 권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지역 관광지와 축제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일정은 7월 전라권을 시작으로 8월 충청권, 9월 제주, 10월 경상권, 11월 강원권, 12월 수도권 순으로 진행된다.
콘텐츠에는 한국관광공사의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반값여행 등 지역여행 지원사업도 함께 소개된다. 에버랜드 사육사 강철원 씨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캐릭터 인형과 함께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여행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 '뿌빠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에버랜드는 캠페인과 연계해 지역 특화 판다 굿즈를 제작하고, 6개 권역 방문지를 활용한 스탬프 랠리 이벤트를 운영해 2개 권역 이상 방문자에게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선우 한국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활용해 지역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이 전국 각지의 관광자원을 새롭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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