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식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렸으며,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과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 탄소중립 정책 등에 대응해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발전설비 안전성 강화와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협력, 양수발전소 적기 준공과 안전성 확보, 해외 원전 사업 관련 전기안전 기술지원, 친환경에너지 개발 및 보급 협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기술 교류와 교육 등을 추진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공지능(AI)을 안전관리와 발전설비 진단 기술에 적용하고, 발전설비 검사 역량을 양수발전과 해외 원전, 친환경에너지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는 발전설비의 안전성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설비 안전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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