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학술대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한전KDN은 첫날 '디지털 전환(DX)로 잇고 인공지능 전환(AX)를 그리는 에너지ICT'를 주제로 워크숍을 열고 에너지ICT 분야 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한전KDN은 전력망 지능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가상발전소(VPP) 플랫폼,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개방형 플랫폼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제시했다.
워크숍은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 'Bridge DX'에서는 원격검침(AMI) 분야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추진 방향, 오픈 플랫폼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전략, 배전자동화용 단말장치(FRTU) 기반 시스템 디지털 전환 등을 발표했다.
2부 'Design AX'에서는 인공지능 생태계와 에너지 분야 AI 활용, 통합발전소(KDN-VPP) 플랫폼의 인공지능 전환 적용 방안, AI 기반 배전설계 등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한전KDN 전력ICT연구원은 학술대회에서 송·배전, 에너지 전환, AI 보안 등 분야의 논문 26건도 발표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에너지ICT 신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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