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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성훈 사장, 용인국가산단 현장 방문…“28년까지 팹 1호기 착공”

2026-07-09 16:40:42

9일(목)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가운데)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LH)이미지 확대보기
9일(목)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가운데)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LH)
[로이슈 최영록 기자]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9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패스트트랙 전략’을 주문했다.

LH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적 완수를 위해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LH는 오는 2028년까지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 목표를 위해 잔여 보상 절차와 착공 준비를 병행하며, 이달 조성공사를 시공책임형CM(기본설계 기반 입찰 참여자가 설계개선·리스크 대응과제 제안 후 평가) 방식으로 발주하고 연내 착공할 방침이다.

이성훈 사장은 “LH가 쌓아온 역량을 증명하는 시험대이자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나아가게 하는 중대한 과업”이라며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반도체 생산라인이 가동될 수 있도록 LH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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