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광주은행에 따르면 통합특별시 출범 첫날에 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을 1호 상품으로 출시했다. 예금 가입과 전남광주특별시 사랑통장 보유 등 간단한 우대금리 조건으로 최고 연 3.50%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광역화된 행정구역에 맞춰 금융 소외지역 해소에도 주력한다. 점포가 없는 3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점포 신설을 검토하고 지역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조성에 맞춰 반도체 기업과 협력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임직원 정착 지원 방안도 마련해 지역경제 성장의 촉매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경제권을 형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광주은행은 통합특별시민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지역민과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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