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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충주 찰옥수수 활용한 계절 메뉴 2종 마련

2026-07-08 18: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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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맥도날드가 충주 찰옥수수를 활용한 신메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을 9일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충주 지역에서 재배한 찰옥수수를 주재료로 활용한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제품이다. 찰옥수수의 식감과 치즈 크로켓을 조합하고 스파이시 파마산 소스를 더해 메뉴를 구성했으며, 아침 메뉴인 머핀에는 화이트 마요 소스를 함께 적용했다.

맥도날드는 올해 프로젝트 5주년을 맞아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신메뉴 판매 기간에는 전국 매장 트레이매트를 통해 충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정보를 안내하며, 충주 원도심 관아골 청년몰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행사도 약 5주간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청년 상인이 제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식재료를 메뉴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창녕 마늘, 보성 녹돈, 진도 대파, 진주 고추, 익산 고구마 등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메뉴는 충주 찰옥수수의 식감과 치즈 크로켓 구성을 중심으로 개발했으며, 신메뉴 운영과 함께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해 프로젝트의 지역 협력 범위를 넓혔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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