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7일 한솥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렸으며, 민영치 명인이 이끄는 전통음악 연주팀 ‘산타(散打)’가 무대에 올랐다. 산타는 전통 형식에 머무르지 않는 연주를 특징으로 하는 팀으로, 타악 리듬과 장새납, 태평소 음색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동일 공간에서 진행 중인 전시 ‘밥심(飯心): 입안 가득 풍경’과 함께 운영됐다. 해당 전시는 음식과 식재료, 도시락 등 일상적인 소재를 기반으로 한 작품을 다루며 이달 18일까지 이어진다.
현장 프로그램은 관객 참여 방식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연주에 맞춰 움직임을 함께하는 형태로 참여했으며, 연주자와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솥도시락은 전통예술 분야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부터 공연예술 행사 후원을 지속해왔으며, 국내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회사 측은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 연주팀 1개 팀이 참여한 행사로 전시와 동일 공간에서 운영됐다”며 “관객 참여 방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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