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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B, 여름철 대응 쿨링 위생용품 구성 확대

2026-07-08 16: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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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쌍용C&B가 여름철 기온 상승 환경에 맞춘 위생용품 구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온 상승이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피부 온도 관리와 사용 환경을 고려한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물티슈, 타월, 기저귀, 생리대 등 품목별로 냉감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 포함됐다.

물티슈와 타월 제품군은 피부 온도를 약 7~8℃ 낮추는 수준의 시험 결과가 반영됐다. 휴대용 물티슈는 10매 구성으로 제작됐으며, 타월은 700×200mm 크기로 목과 어깨에 사용하는 형태다.

유아용 기저귀 제품은 표면 온도를 최대 3℃ 낮추는 구조를 적용했다. 내부 패드에 액체 흐름을 분산시키는 설계를 반영했으며, 흡수 시간은 약 9초 수준이다. 샘 방지 성능은 최대 99% 수준으로 제시됐다. 통기성 소재와 공기 순환 구조도 함께 적용됐다.

생리대 제품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했으며, 이중 구조를 통해 냉감 요소를 적용했다. 흡수체 구성에서는 특정 화학 흡수체를 제외한 설계를 반영했다. 피부 관련 시험에서는 등급 평가 결과가 제시됐다.

회사 측은 “물티슈와 타월은 약 7~8℃, 기저귀는 최대 3℃ 수준의 온도 변화가 확인된 제품군”이라며 “품목별로 적용된 구조와 기능이 서로 다른 형태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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