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온 상승이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피부 온도 관리와 사용 환경을 고려한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물티슈, 타월, 기저귀, 생리대 등 품목별로 냉감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 포함됐다.
물티슈와 타월 제품군은 피부 온도를 약 7~8℃ 낮추는 수준의 시험 결과가 반영됐다. 휴대용 물티슈는 10매 구성으로 제작됐으며, 타월은 700×200mm 크기로 목과 어깨에 사용하는 형태다.
유아용 기저귀 제품은 표면 온도를 최대 3℃ 낮추는 구조를 적용했다. 내부 패드에 액체 흐름을 분산시키는 설계를 반영했으며, 흡수 시간은 약 9초 수준이다. 샘 방지 성능은 최대 99% 수준으로 제시됐다. 통기성 소재와 공기 순환 구조도 함께 적용됐다.
생리대 제품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했으며, 이중 구조를 통해 냉감 요소를 적용했다. 흡수체 구성에서는 특정 화학 흡수체를 제외한 설계를 반영했다. 피부 관련 시험에서는 등급 평가 결과가 제시됐다.
회사 측은 “물티슈와 타월은 약 7~8℃, 기저귀는 최대 3℃ 수준의 온도 변화가 확인된 제품군”이라며 “품목별로 적용된 구조와 기능이 서로 다른 형태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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