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제품은 지난 5월 말 추가된 과일향 증류주로, 출시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200만병 판매 수치를 나타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로 구성됐으며, 경북 문경산 오미자 과즙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주류 시장에서는 전체 출고량 감소 흐름이 나타났다. 2025년 기준 총 출고량은 2,987,726kl로 전년 대비 5.2% 줄었으며, 맥주는 1,518,931kl로 7.2%, 소주는 792,912kl로 2.8% 감소했다. 반면 일반 증류주는 4,056kl로 6.6% 증가했다.
과일향 제품군을 포함한 해당 브랜드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제품군에는 오미자를 포함해 살구, 다래 등이 포함돼 있다.
출시 이후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프로모션이 진행됐다. 수도권 주요 상권 약 20여 곳, 100여 개 업소에서 관련 이벤트가 운영됐으며, 제품 음용 방식 안내 콘텐츠도 함께 소개됐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은 출시 후 약 한 달 동안 200만병 판매 수치를 기록했으며, 일반 증류주 출고량 증가 흐름과 함께 나타났다”며 “제품군 확장 이후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7% 증가한 수치가 확인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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