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품은 ‘KT 홈캠 안심’ 단말에 아기상어 디자인을 적용한 형태로 구성됐으며, 총 3000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해당 기기는 실시간 영상 확인, 움직임 감지, 영상 저장, 프라이버시 설정 기능과 함께 스마트폰과의 음성 통신 기능이 포함됐다.
이번 협업은 기존 IPTV 중심 협력에서 생활 기기 영역으로 확장된 사례다. 양사는 콘텐츠 기반 협업을 이어온 이후, 가정 내 기기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제품 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7월 1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공간에서 운영되며, 현장에서 기기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양사 협업 성과도 함께 제시됐다. 교육 콘텐츠는 출시 5개월 만에 이용 건수 145만 건을 기록했으며, 키즈 콘텐츠 일부는 IPTV 부문에서 상위 이용 순위를 나타냈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은 3000대 한정으로 구성된 홈캠 단말이며 영상 확인과 감지 기능 등이 포함된 구조”라며 “기존 콘텐츠 협업에서 기기 영역으로 확장된 사례”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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