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는 ▲지상층 ‘Circle Back; 잇다. 입다.’ ▲지하층 ‘New Landscapes’ ▲체험존 등 3단 구조로 구성된다. 지상층에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제공한 재고 의류를 런던예술대학교(UAL) 출신 디자이너 20명이 업사이클링한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 집기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구입하고 전시 종료 후 재판매하는 등 전 과정이 순환경제로 운영된다. 15일에는 디자이너 규리킴의 지속가능성 패션쇼도 진행된다.
지하층 ‘New Landscapes’는 영국문화원과 UAL 패션·섬유·기술연구소(FTTI)의 국제 협력 프로그램(영국·인도·인도네시아·케냐 등 10여 개국·42개 기업 참여) 성과를 소개하며, 가니(GANNI)와 협업한 바이오 기반 스팽글 소재 등 61건의 신규 기술 개발·117개 일자리 창출·1900건 이상 컨설팅 성과를 공개한다.
체험존에서는 관람객이 설문·세미나 등에 참여하며 순환경제 실천 주체로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영국의 창조산업 역량과 지속가능성 철학이 한국의 소프트파워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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