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증권에 따르면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선도기업 직무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현재까지 총 12개 기업이 선정됐다. 참여기업은 장애인 적합 직무를 발굴·개발하고 6개월간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하나증권은 청년친화형장애인 고용모델을 구축해 장애 청년의 금융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직무훈련부터 채용 연계, 입사 후 정착 지원까지 연결되는 원스톱 채용체계를 운영하며, 전문 직무교육과 현장 교육을 통해 수료자 채용을 연계하고 있다. 입사 후에도 직무 적응도 정기 점검과 전담 담당자 배치로 조직 안정화를 지원한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장애 청년들이 금융산업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 확대를 통해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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